현대건설·GS건설·롯데건설 등 경력사원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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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GS건설·롯데건설 등 경력사원 공채
  • 심양우 기자
  • 승인 2021.11.1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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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들의 경력직 채용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17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 GS건설, 롯데건설, 한화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도시정비영업(영남권) 분야의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2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건설사 도시정비영업 경력 5년 이상, 영남권 도시정비사업 유경험자 우대,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GS건설은 건축설계 분야의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28일까지 회사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자격요건은 건축학·건축공학 등 관련학과 4년제 학사 이상, 주요 건설사·건축사사무소 공동주택 설계 경력 5년 이상, 건축사 자격증 보유자 우대 등이다.

롯데건설은 회공플랜트 안전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28일까지 롯데건설 채용 사이트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건설안전(산업)기사·산업안전(산업)기사, 경력 충족자, 비즈니스 영어 회화 가능자 우대 등이다.

한화건설이 환경 분야 환경지원 직무의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2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사항은 직무 경력 충족자, 환경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쌍용건설은 건축, 플랜트, 국내영업, 홍보 등 분야의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30일까지 회사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은 직무별 경력 충족자, 대학교 이상 해당 분야 전공자, 영어회화 능통자 우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해외근무(출장) 가능자 우대 등이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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