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퀀텀 TWS 노이즈 캔슬링 무선 게이밍 이어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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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퀀텀 TWS 노이즈 캔슬링 무선 게이밍 이어폰 출시
  • 조선희 기자
  • 승인 2022.10.0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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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인터내셔널의 현장감 있는 음향의 대명사 JBL 브랜드는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JBL 퀀텀 시리즈에 노이즈 캔슬링 무선 게이밍 이어폰을 새롭게 추가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JBL의 독자적인 알고리즘이 적용된 JBL 퀀텀 서라운드 사운드로 높은 몰입감과 정교한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하며 게이머와 크리에이터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 라인업으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JBL 퀀텀 시리즈에 JBL 퀀텀 TWS 노이즈 캔슬링 무선 게이밍 이어폰이 새롭게 추가 출시됨으로써 유무선 헤드셋, 스피커, 마이크, 무선 이어폰까지 라인업이 확대돼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강력하고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JBL 퀀텀 TWS 노이즈 캔슬링 무선 게이밍 이어폰은 JBL만의 7.1채널의 퀀텀 서라운드 사운드로 차원이 다른 입체감과 압도적인 현장감을 제공한다. 게임의 현장에서 숨어 있는 적들의 미세한 발자국소리에서 영화 속 헬리콥터 비행 소리, 콘서트 영상·게임 OST까지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하고 실감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또 고품질의 무손실 2.4 GHz USB C 무선 동글과 블루투스 5.2의 듀얼 무선 솔루션 제공해 스마트폰은 물론 PC·노트북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연결 지연이나 끊김없이 게임을 실감나는 사운드로 즐길 수 있도록 해주며 게임 디바이스에 연결해 게임을 즐기면서 전화 통화도 놓치지 않고 간편하게 전환이 가능하다.

최대 24시간(이어버드 최대 8시간·충전 케이스 최대 16시간)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가 탑재돼 장시간 이동 중에도 걱정 없이 무선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약 2시간이면 완전충전되고 고속 충전 지원으로 15분만 충전해도 3시간가량 사용이 가능하다. IPX4 등급의 방수 기능으로 집에서는 물론 여행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을 할 때에도 부담 없이 음악, 영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PC용 퀀텀엔진 소프트웨어와 JBL 헤드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청력에 맞는 EQ와 마이크 측음 방식 등 나만의 플레이에 최적화된 개인별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특히 최고 수준의 소음 차단 기술인 트루 어댑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적용돼 주변 소음뿐만 아니라 안경이나 머리 움직임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미세한 소리에도 효과적으로 반응해 방해 없이 게임 플레이, 영화, 음악 감상에 집중할 수 있다.

스틱형 디자인과 타원형의 이어팁 설계로 밀착감을 높였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S·M·L 3가지 사이즈의 실리콘 이어팁을 제공한다. 전용 애플리케이션 JBL 헤드폰 앱을 통해 다양한 맞춤 설정이 가능해 나만의 커스텀 이어폰을 완성할 수 있다. 또 음성 비서를 통해 음악 재생은 물론 통화·메시지 전송 등이 가능하며 듀얼 커넥트 기능을 탑재해 이어버드 양쪽 또는 한쪽만으로 음악감상을 하거나 전화 통화가 가능해 더욱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JBL 퀀텀 TWS의 출고가는 19만9000원이며 삼성닷컴과 주요 온라인 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JBL은 JBL 퀀텀 TWS 노이즈 캔슬링 무선 게이밍 이어폰 출시를 기념해 삼성닷컴을 통해 JBL 퀀텀 시리즈의 제품을 특별한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는 JBL 퀀텀 TWS 게이밍 패키지를 선보인다. JBL 퀀텀 TWS 노이즈 캔슬링 무선 게이밍 이어폰과 JBL 퀀텀 DUO 게이밍 스피커, JBL 퀀텀 STREAM 프리미엄 USB 마이크로 구성됐으며 42만7000원의 특별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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