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올해 첫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10개 기업 30명 채용
상태바
성남시, 올해 첫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10개 기업 30명 채용
  • 김윤태 기자
  • 승인 2023.03.21 0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남시는 오는 22일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 7층 대강당에서 올해 첫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후 2~4시 10곳 기업이 구직자와 면접을 진행해 30명을 채용한다.

구인 기업(직종)은 샤니(물류·생산), 케이티아이에스(고객상담), 이노튜브(사물인터넷 개발), 아세테크(사무), 동방메디컬(제조) 등이다.

사전에 각 기업의 서류전형을 통과한 이들이 우선 면접 대상이다. 현장 접수로 면접에 참여해도 된다.

시는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지문 적성검사, 스트레스 지수 측정 서비스의 부대행사를 연다.

성남시는 올해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3·4·5·11월), 청년 취업박람회(6·9월) 등 모두 6차례의 취업 행사를 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