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5월 차종별 최대 600만원 지원…일시불 최대 300만원 취등록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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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5월 차종별 최대 600만원 지원…일시불 최대 300만원 취등록세 지원
  • 심양우 기자
  • 승인 2023.05.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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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과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트래버스 구매 고객에게 콤보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통해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볼트 EUV를 구매하는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을 선택할 시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일시불 구매 시 취등록세 150만원을 지원한다(중복 지원 불가).

쉐보레는 타호 구매 고객에게 3.9%의 이율로 최대 60개월까지 가능한 특별 할부 프로그램(선수율 30%)을 제공하며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취등록세의 50%를 지원한다(중복 지원 불가). 추가로 보증 연장 유료 서비스인 쉐보레 플러스 케어 2년/4만km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콜로라도 구매 고객에게는 1.9%의 낮은 이율로 최대 36개월 특별 할부 혜택(선수율 0%)을 제공하며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취등록세 250만원을 지원한다(중복 지원 불가). 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또한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을 선택할 시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며 일시불 구매 시 취등록세의 50%를 지원한다(중복 지원 불가).

GM 한국사업장 국내영업본부 서영득 전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트래버스,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 타호 등 쉐보레의 대표 차종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특별 저리 할부, 취등록세 지원, 사업자 및 다자녀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쉐보레의 인기 차종들을 온 가족이 다 함께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가정의 달 혜택을 통해 만 20세 이하의 자녀를 2명 이상 둔 다자녀 가구를 비롯해 다문화 가정, 신혼부부, 교사·교직원 등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쿼녹스, 콜로라도, 타호 구매 시 50만원,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시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 밖에도 7년 이상 노후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트레일블레이저, 타호, 콜로라도, 이쿼녹스를 구매할 시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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