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소외계층 아동의 꿈 넓혀주는 특별강연회
상태바
한국타이어, 소외계층 아동의 꿈 넓혀주는 특별강연회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5.04.01 1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타이어가 온라인 나눔활동 사이트 ‘드림풀’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들의 꿈을 넓혀주기 위한 특별 강연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기획된 이번 특별 강연회에는 ‘사랑하면 통한다’의 저자 박재연 대표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나게 된 가수 ‘알맹(최린·이해용)’ 등 5명의 특별 강사가 초청돼 지역아동센터 아동 150명을 포함해 총 600여명이 함께 했다.

강연 영상은 콘텐트로 제작돼 지역아동센터의 교육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일반인과 임직원이 기부한 만큼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활동을 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내일을 부탁해’라는 캠페인을 실시해 아동과 청소년의 미래와 내일을 생각해보는 특별 강연회 기금도 마련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