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디젤 차량에 280만원 현금 지원…무이자 할부 등 혜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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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디젤 차량에 280만원 현금 지원…무이자 할부 등 혜택도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5.08.0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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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쉐보레 말리부. <한국지엠 제공>

쉐보레는 지난달에 이어 8월에도 ‘쉐보레 썸머 페스티벌’을 지속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페스티벌은 디젤차량에 최대 280만원 현금 지원, 6개 차종 무이자 할부 지속시행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고성능·고효율을 갖춘 디젤 모델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캡티바 최대 280만원, 말리부 디젤 210만원, 크루즈 디젤 190만원, 올란도 디젤 모델에는 15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본격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파격적인 여름 휴가비·경품도 제공한다.

알페온 200만원, 말리부와 크루즈 가솔린 140만원, 2015년형 스파크 120만원 등 쉐보레 전 라인업에 걸쳐 풍성한 현금 할인을 지원하고 올란도, 캡티바, 트랙스 등 쉐보레 RV 차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고품질 그늘막 텐트를 제공한다.

2015년형 스파크, 크루즈, 말리부, 올란도, 캡티바, 알페온 등 6개 차종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도 지속 시행한다.

특히 크루즈와 말리부의 각 디젤 모델과 캡티바는 선수율을 15%로 낮춰 고객의 초기 구입 부담을 낮췄으며 아베오도 할부 이율을 기존 3.9%에서 1.9%로 대폭 낮추고 최대 8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임팔라를 사전계약하는 고객들에게는 최신BOSE 미니 II블루투스 스피커, 9월에 개최될 임팔라 프리미엄 파티에 추첨을 통해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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