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뮤직, 20~30대 겨냥 타깃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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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뮤직, 20~30대 겨냥 타깃 마케팅 강화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5.09.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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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뮤직은 음원 서비스 지니가 BC카드, 박승철헤어스투디오와 제휴를 맺고 타깃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지니는 BC카드,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주 고객층인 20~30대 고객들에게 지니 서비스 체험 기회와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니는 제휴 마케팅 일환으로 30일까지 전국 250여개(청담점 제외) 박승철헤어스투디오 매장에서 BC카드로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 지니 음악감상 100회 이용권을 현장에서 증정한다.

kt뮤직 전략사업본부 황정일 본부장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주요 타깃층인 2030 고객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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