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올해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건설 취업포털 건설워커가 22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플랜트시공, 플랜트설계, 건축, 인프라, 기술, 재무 등이며 다음달 5일까지 GS건설 홈페이지의 ‘인재채용 - 채용공고’ 메뉴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자격요건은 2016년 2월 졸업 예정자·기졸업자(석사 포함)이며 2016년 1월1일부 입사가 가능한 자다.

기술 분야 지원자는 석사학위 취득(예정)자에 한하며 어학성적 보유자 등이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후 인적성검사(10월중), 실무면접(11월중), 임원면접(11월중), 예비소집/건강검진(12월초), 입사(2016년1월1일부)의 순으로 진행되며 구체적 일정은 단계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된다.

심양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