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설을 맞아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하고 패밀리 세단 알티마 구매고객에게 서비스 쿠폰 기간 연장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무상점검 캠페인은 25일부터 2월6일까지 전국 17개 닛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된다.
엔진오일, 브레이크, 타이어, 와이퍼 블레이드 등 귀성길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8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패밀리 세단 알티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1일까지 서비스 쿠폰 기간을 기존 2년·4만km에서 3년·6만km까지 연장 제공한다.
이외에 1월 한 달 간 알티마 36개월, 캐시카이 전 트림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현금 구매 시 최대 150만원 주유상품권도 제공한다.
1월 중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마친 고객에게는 CGV영화티켓(1인2매)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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