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현대카드, 라이트할부형 카드 출시…“쓴 만큼 할인”
상태바
LG유플러스·현대카드, 라이트할부형 카드 출시…“쓴 만큼 할인”
  • 조선희 기자
  • 승인 2016.03.01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유플러스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LG유플러스·현대카드M 에디션2(라이트할부형) 카드를 신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가맹점에 따라 적립율이 구분되지 않고 전달 카드 실적에 따라 혜택이 적용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달 카드 실적에 따라 30만원 이상 사용 시 1만원, 70만원 이상 사용 시 1만5000원 청구 할인이 제공되며 현대카드 M포인트 0.5% 적립 혜택도 같이 누릴 수 있다.

단말기 구매대금 최소 이용금액도 기존 10만원 이상에서 5만원으로 낮아졌으며 한도는 없어졌다.

또한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하면 라이트할부형 카드를 통해 현대카드 M포인트로도 단말기 구매대금 결제가 가능해 M포인트 홈페이지에 접속해 쿠폰으로 변환한 후 결제하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라이트할부형 카드 발급에 대한 문의는 가까운 LG유플러스 매장이나 현대카드 홈페이지, 콜센터에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