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현대백화점 전국 4개 지점에서 스마트워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동대문점과 판교점에서 1~8일, 신촌점과 대구점에서는 13~22일 운영된다.
백화점 지점 별로 현장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 설현 등신대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스마트워치를 경험하지 못한 고객에게도 접점을 확대해 루나워치, T키즈폰 준2 등 다양한 스마트워치 제품을 직접 비교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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