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하반기 신규 브랜드 캠페인 론칭…진정성·전문성 강조
상태바
일룸, 하반기 신규 브랜드 캠페인 론칭…진정성·전문성 강조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6.07.25 16: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일룸 광고 캠페인 ‘요즘 가구편-그 모든 말의 반대편에 일룸이 있습니다’ 주요 장면 캡처. <일룸 제공>

퍼시스그룹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올해 하반기 신규 캠페인 ‘가구를 만듭니다. 일룸’을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캠페인은 짧은 카피들을 활용해 소비지향적인 ‘요즘 가구’와 반대되는 브랜드의 진정성과 전문성을 강조했다.

‘요즘 가구들의 말, 그 모든 말의 반대편에 일룸이 있습니다’, ‘몸에 해로운 것은 뺀 자연으로 지은 집밥 같은 가구’ 등의 메시지를 통해 기본에 충실한 혁신으로 제대로 만든 가구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전달한다.

캠페인 론칭을 알리는 첫 번째 영상 ‘요즘 가구편-그 모든 말의 반대편에 일룸이 있습니다’에서는 최근 거실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소비자의 생활을 연구한 디자인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유연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홈 라이브러리, ‘리브레 시리즈’를 통해 튼튼한 내구성으로 쉽게 망가지지 않으며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일룸 가구를 소개한다.

친환경 소재로 설계부터 제작까지 직접 하는 진보적인 디자인의 가구를 선보이며 합리적인 가격과 믿을 수 있는 품질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변화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가구를 만들고 있다고 일룸은 밝혔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가구가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신규 캠페인으로 소비자의 주거환경, 생활습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가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