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건국대병원 등 전문인력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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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건국대병원 등 전문인력 채용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7.06.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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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과 건국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이 의사, 간호사, 약사 등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5일 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임상강사를 초빙한다.

30일까지 온라인 지원서 작성과 채용서류 접수(우편 및 방문접수)가 완료돼야 한다. 응시자격은 해당 전문의 취득(예정)자이며 성범죄 이력자는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의사가 있는 사람은 반드시 소아청소년과로 사전연락을 취해야 한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신입 간호사를 모집한다. 12일까지 병원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2018년 2월 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 등이다.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세브란스병원(신촌) 약무국에서 근무할 약사를 모집한다. 15일까지 병원 홈페이지 채용정보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대학교 관련학과 졸업자, 약사 면허 소지자 등이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간호사, 의무기록사, 간호조무사 등의 직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메디컬잡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8일까지 병원 행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우편접수는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자격요건은 분야별 면허증 및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채용일정은 해당 병원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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