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18일까지 헤지스·질스튜어트 등 LF 브랜드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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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클럽, 18일까지 헤지스·질스튜어트 등 LF 브랜드 할인 판매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7.06.1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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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하프클럽은 오는 18일까지 헤지스, 라푸마, TNGT, 질스튜어트 등 LF 대표 브랜드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헤지스는 남녀 반팔 티셔츠를 비롯한 시즌 오프 아이템을 4만원대부터 판매하고 헤지스골프는 아울렛 인기 상품과 온라인 전용 상품을 최대 70% 세일한다.

티셔츠는 3만원대, 남성용 반바지는 6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며 골프용 장갑과 모자는 2만원대부터다.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는 모델로 활동 중인 설현과 차은우의 광고, 화보 상품 등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여성용 원드테크 점퍼 자켓은 7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남성용 윈드테크 자켓은 6만원대, 티셔츠는 4만원대부터다.

TNGT, 타운젠트, 마에스트로 등 남성복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여름 티셔츠와 반팔 셔츠는 1만원대부터, 춘하 레귤러핏 정장은 8만원대, 슬림핏 린넨 스트레치 정장은 13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주말까지 매일 새로운 카테고리·브랜드를 엄선해 열리는 원데이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14일에는 아웃도어 브랜드의 패션, 잡화류를 최대 84% 세일하며 네파의 남녀 등산복과 등산화, 캠핑용품 등은 최대 79%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블랙야크는 하루 동안 역시즌 행사를 오픈해 겨울 패딩을 8만4150원부터 판매한다.

15일 진행되는 ‘헤지스 데이’ 행사에서는 추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6일에는 골프웨어와 용품을 특가로 살 수 있다. 나이키골프의 테크투어 바이저 썬캡은 1만3500원, 풋조이의 D.N.A 골프화는 45% 할인된 12만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화정 하프클럽 부장은 “LF의 대표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상품부터 이월상품까지 추가 할인 혜택을 받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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