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코리아는 다음달 30일까지 링컨 컨티넨탈를 구매하면 5년 장기 운용 리스, 5년 보증, 5년 프리미엄 소모품 교환 서비스, 1년 신차 교환 서비스 혜택 등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5년 장기 운용 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30% 보증금을 지불하면 차량 가격을 60개월 동안 나눠서 지불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 기간 동안 링컨 컨티넨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는 5년·10만km 무상보증 서비스와 프리미엄 소모품 무상교환 서비스가 제공된다.
오일필터, 엔진 벨트·호스, 에어크리너, 에어컨필터, 와이퍼블레이드, 브레이크패드, 온도 조절 시트 필터, 쇽업 소버 등을 기간 동안 점검 후 필요 시 무상으로 교환 받을 수 있다.
또 서비스 센터 입고와 수리 후 인도를 대행하는 링컨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도 3년·6만Km 기간 내 추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파손율 30% 이상, 고객 과실 50% 이하로 자동차 보험 적용되는 사고의 경우 1차량 당 1회에 한해서 동일 모델 신차로 교환 받을 수 있다.
링컨 컨티넨탈의 판매 가격은 리저브 8250만원, 프레지덴셜 89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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