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휴가철을 맞아 여름 패션을 놀라운 가격에 선보이는 ‘바캉스 위크’를 오는 8월4일까지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여름 물놀이를 위한 의류와 패션잡화 기획전을 진행한다. 폴햄의 래쉬가드는 1+1으로 2만9900원, 슬럽티는 1+1으로 1만4900원에 선보인다. 크록스는 슬리퍼를 1만9900원, 샌들과 성인클로그를 각 2만9900원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은 1층 조각공원에서 영캐주얼 ‘바캉스 위크’를 개최하고 최대 70%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폴햄의 티셔츠·인터크루의 반바지를 최저 5000원부터 선보이며 행텐의 반바지는 1만원에 제공한다. 그 밖에 디스커버리는 슬리퍼를 1만9000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휴가지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영캐주얼 바캉스룩 기획전을 연다. 대표적으로 스테파니는 전 품목을 1·2·3만원에 선보이고 UGIZ는 티셔츠를 5000원, 바지를 1만원에 제공하는 등 최대 80% 할인한다.
경기 광명점은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아웃도어와 골프웨어 특가전을 진행한다. 레드페이스는 티셔츠를 1만원, 4부 반바지를 1만9000원에 제공하며 엠바골프는 쿨레깅스를 1만원, 티셔츠를 1만9000원에 판매한다.
부천 상동점은 ‘아동·주니어 바캉스 위크’를 열고 인기브랜드를 최대 80%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토토헤로스의 티셔츠를 5000원, 행텐주니어의 티셔츠를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헤드라인뉴스(Headlin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