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3·5시리즈·MINI, 5월에도 보증 연장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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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5시리즈·MINI, 5월에도 보증 연장 프로그램 진행
  • 김윤태 기자
  • 승인 2015.05.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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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MINI 컨트리맨.

BMW그룹 코리아는 5월 한 달간 BMW와 MINI 그리고 BMW 모토라드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MW는 3·5시리즈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5월에도 진행한다. BMW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3시리즈와 5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구입 후 3년 또는 주행거리 10만km 중 먼저 도래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보증 기간을 1년 더 연장해준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 역시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MINI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구입 1년 이내에 사고 수리비용이 차량구입가격의 30%를 초과할 경우 사고차량을 동일 모델 신차로 교환해주는 파격적인 신차 교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뉴 MINI 컨트리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연장 진행한다. 36개월을 기준으로 뉴 MINI 쿠퍼 D 컨트리맨 ALL4 구매 시 선납금 1290만원에 통합취득세 포함 월 91만2000원 납입금이면 소유할 수 있다.

월 리스료와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MINI 스마일 리스를 활용한 합리적인 ‘399 리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뉴 MINI 쿠퍼 D 컨트리맨 ALL4 기준으로 통합취득세 및 자동차세를 포함해 선납금의 30%(1308만원)를 납부하면 잔존가치 51%를 보장해주고 월 납입금 39만9000원의 합리적인 금액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BMW 모토라드는 5월 한 달간 2015년식 F 800 GT와 K 1000 S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납금 및 취등록세를 지원하는 다이내믹 패키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F 800 GT 구매 고객에게는 선납금 최대 169만원과 취등록세를 지원하며 36개월 동안 매월 28만5194원을 내고 만기 시 상환유예금 676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또한 K 1300 S 구매 시에도 선납금과 취등록세 없이 36개월 동안 매월 46만3229원을 내고 만기 시 상환유예금 1098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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