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그룹사 임직원과 UCC 회원사 및 UN SDGs지원한국협회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UCC공동 초록지구 환경캠페인이 북한산국립공원 등 전국 12개 국립공원 등지에서 동시에 개최됐다고 8일 밝혔다.
또한 UN의 주요 환경의제인 탄소절감실천에 함께하고자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자가용 No-Day와 국립공원 및 청사인근의 녹색지킴이 환경정화 활동 등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UCC는 국내 11개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간 노사공동 나눔협의체로 지난 2011년 창립 이후 IT·통신·농촌·장애인·의료 등 회원사별 특성에 맞춰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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