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월드 IT 쇼 2016에 참가해 ‘Play the Platform(플랫폼을 즐겨라)’을 주제로 실생활에 다양하게 적용된 플랫폼·5G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장동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 등 주요 ICT 인사들은 SK텔레콤 전시관을 방문해 멀티 앵글, 타임 슬라이스 등 유망 기술과 접목된 5G 네트워크에 관심을 보였다.
SK텔레콤은 전시관 일부를 도시의 거리와 상점 등으로 꾸며 일상생활 속에서 각종 플랫폼 서비스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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