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중흥·우미 등 중견 건설사 경력·신입사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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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중흥·우미 등 중견 건설사 경력·신입사원 채용
  • 김윤태 기자
  • 승인 2016.05.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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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건설사들이 본격적인 경력·신입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2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토목 정규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고속도로경력자 또는 택지경력자(현장소장·공무·공사), 국내현장(공사·공무), 해외(해외시공·해외견적) 등이며 다음달 1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과 우대사항은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우미건설은 아파트분양사무실(경력·신입), 건축(신입), 보건관리자(신입) 등의 분야에서 경력·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다음달 6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모집분야별로 상이하며 출퇴근 가능자 등은 우대한다.

중흥건설은 토목, 안전, 품질 등 토목부분 기술직 경력·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0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 지방근무 가능자, 45세 미만 등이다.

KR산업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종은 건축직(공무담당·시공담당)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건축 관련 학과 졸업자로 건축기사 이상 자격취득자, 공동주택(아파트) 3년 이상 (해당 업무) 경력자 등이다.

금강주택은 경력·신입(인턴)사원을 모집한다. 경력직은 건축, 토목, 전기, 기계, HSE, 재무, 개발, 자산관리 등으며 신입직은 건축, HSE 등의 분야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다음달 6일까지 공고 하단의 입사지원하기 버튼 클릭 후 파일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은 모집 분야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제일풍경채’ 브랜드의 제일건설은 상반기 건축기사, 전기기사 등 기술자 신입·경력을 공개 채용한다.

다음달 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접수~서류발표(6월8일)~면접전형(6월10일)~최종발표(6월13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SM그룹 건설부문은 경력·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공사(호텔·오피스), 공무(호텔·오피스), 설비, 구매계약, 건축견적, 회계·세무, 공무, 보건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다음달 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직종, 직급, 지원자격, 업무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서영엔지니어링은 CM(전기·조경·토목), 도시계획, 환경(해양환경) 등의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과 우대사항 등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이외에도 대경건설(30일까지), 대창기업(31일까지), 삼호(29일까지), 에이스건설(29일까지), 대방건설(29일까지), 라인건설(29일까지), 계선(31일까지), 형제건설(6월2일까지), 대명건설(채용시까지), 동원개발(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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