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방산계열사인 ㈜한화·한화테크윈·한화탈레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사장단들과 임직원 120여명은 현충탑에 분향과 묵념을 했으며 참배 후 자매묘역을 방문해 헌화활동 등 묘역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 관계자는 “앞으로는 한화그룹 방산3사가 함께 년 2회 이상 현충원을 방문해 헌화, 묘비닦기 등의 묘역정화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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