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공식 딜러사 동성모터스가 오는 19일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MINI 부산전시장에서 전 차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승행사 메인 차량은 뉴 MINI 클럽맨으로 특유의 운전의 즐거움, 혁신 기술, 더 넓어진 공간을 통한 안락함과 편의성이 강화된 모델이다.
특히 양방향으로 오픈되는 스플릿 도어와 트렁크 아래로 발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편리하게 전동식 트렁크를 오픈할 수 있는 컴포트 액세스 기능 등 각종 편의사양이 탑재됐다.
참가자들은 뉴 MINI 클럽맨을 비롯한 MINI의 전 차종 시승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시승 사이트(http://mini.co.kr/mini/ecrm/event/index.jsp?page=140&dealer)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승 이외에도 남성들을 위한 그루밍 클래스, 나만의 향수를 만들거나 나에게 어울리는 컬러를 찾도록 도와주는 젠틀맨 클래스, 재즈공연, 각종 무알콜 칵테일·간식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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