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의료원·대전성모병원 등서 신규·경력간호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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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의료원·대전성모병원 등서 신규·경력간호사 모집
  • 김윤태 기자
  • 승인 2016.06.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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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의료원과 대전성모병원, 건양대병원 등에서 보건의료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이 14일 밝혔다.

중앙대학교의료원은 신규 간호사를 모집한다. 20일까지 병원 홈페이지 채용정보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2017년 2월 졸업예정자, 학과성적 상위 50% 이내인 자, 외국어 능력 우수자 우대 등으로 군미필자도 전역 후 입사를 조건으로 응시가 가능하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신규·경력간호사를 모집한다. 응시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4일까지 직접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간호(학)과 졸업자로 2017년 졸업예정자 이번 모집에서 제외된다.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로 경력자는 우대한다.

24일까지 약사(정규직)도 모집 중이다. 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의 해당학과 졸업자, 약사 면허증 소지자, 경력자 우대 등이다.

건양대학교병원은 병동 경력직 간호사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8일까지 병원 인사팀에 방문 혹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간호사 면허 소지자로 종합병원 근무경력자는 우대한다.

18일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초빙공고도 진행 중이다. 모집부문은 응급의학과, 내과전담의 등이다.

강북삼성병원은 예방건진센터에서 근무할 계약직 간호사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 채용정보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9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간호사 면허 소지자, 임상경력 6개월 이상자 등이다.

건국대학교병원은 계약직 내과전담간호사를 모집한다. 20일까지 병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로서 종합병원 2년 이상 근무 경력자,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 등이다. 또 약제부 계약직 야간약사도 채용시까지 모집하고 있다.

한편 메디컬잡은 개원(개설)을 준비 중인 의사와 약사 회원들을 위해 병의원·약국 입지 임대·분양·매매정보를 첫 화면에 전면 배치하는 등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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