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7월에도 2000만원대 올 뉴 알티마 가격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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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7월에도 2000만원대 올 뉴 알티마 가격 유지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6.07.0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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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 중형 세단 최초 2000만원대 가격에 출시된 올 뉴 알티마. <한국닛산 제공>

한국닛산은 수입 중형 세단 최초 2000만원대 가격에 출시된 올 뉴 알티마가 지난달 약 360대 등록으로 2009년 국내 판매 시작 이후 역사상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닛산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 후에도 올 뉴 알티마 판매 가격을 그대로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7월에는 닛산 파이낸스를 이용해 올 뉴 알티마 2.5 SL을 구입할 경우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3.5 SL 테크는 24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200만원 상당 주유 상품권이 제공된다.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 구매시에는 구매 방법에 따라 24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00만원 상당 주유 상품권이 증정된다.

휴가철을 앞두고 SUV 라인업 구매 혜택도 강화했다. 스포티 CUV 쥬크와 7인승 프리미엄 패밀리 SUV 패스파인더 구매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주어지며(닛산 파이낸스 이용 시), 현금 구매 시 각각 100만원, 200만원 상당 주유 상품권을 제공한다.

6월 말까지 통관 전 차종은 재고 소진 시까지 개별소비세 인하 가격을 적용한다.

7월 한 달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 뉴 알티마 시승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보스 사운드링크 컬러(1명), 고급 썬크림(3명), 스타벅스 라떼 교환권(10명)도 증정한다. 당첨자는 8월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한국닛산은 3분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프리미엄 SUV 올 뉴 무라노의 사전 계약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 무라노 마이크로싸이트를 통해 사전계약 상담 신청을 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리모아 캐리어(1명)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사전계약 완료 후 추첨을 통해 개별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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