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9월 차량 구매시 최대 100만원 귀성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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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9월 차량 구매시 최대 100만원 귀성비 지원
  • 김윤태 기자
  • 승인 2016.09.0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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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란도C LET_2.2. <쌍용차 제공>

쌍용차는 9월 한 달간 차량을 출고하면 최대 100만원의 한가위 귀성비를 지원하고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렉스턴W와 코란도C LET 2.2를 구입하면 한가위 귀성비 100만원 지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율 15% 이상), 출고 후 30일 이내 품질 불만족 시 동일사양 신차 교환, 5년·10만km 무상보증, 향후 5년 내 재구입시 최대 100만원 더블 로열티 혜택 등을 제공한다.

코란도 투리스모를 일시불 또는 정상할부로 구입하면 한가위 귀성비 50만원을 지원하고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는 10만원,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는 5년·10만km 무상보증 또는 2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티볼리·티볼리 에어, 코란도 투리스모는 전 구매고객에게 차체·일반부품 무상보증 기간을 최대 5년·10km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이벤트를 지속 운영한다.

차종별로 세부 구매 혜택은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가 할부기간(6~48개월)과 유예율(0~80%)을 직접 결정해 납부 할 수 있는 마이 스타일 엣지(My Style Edge), 할부(선수율 10%, 3.9~4.9%)와 선수율 없이 3.9(36개월)~5.9%(72개월)의 세이프티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세이프티 저리할부 이용 시 할부원금 1000만원·36개월 이상을 선택하면 추가로 2채널 블랙박스를 증정하며 코란도 C LET 2.2와 렉스턴 W는 선수금 없이 1.9%(60개월)~4.9%(72개월) 초저리할부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차종별로 다양한 혜택을 주는 고객사랑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10년 경과된 모든 노후 경유차를 폐차 후 렉스턴W,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입하면 70만원을, 코란도 C와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는 50만원, 티볼리, 티볼리 에어를 구입하면 3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최초등록기준 7년 이상 경과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렉스턴W와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입하면 50만원, 코란도C와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는 30만원, 티볼리·티볼리 에어를 구입하면 2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쌍용차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으면 재 구매 대수에 따라 차종별로 10만~50만원을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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