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는 오는 22~23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노트북, 컴퓨터와 소형가전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인텔, LG전자, 삼성전자, 소니 등 26개 기업이 파트너사로 참여해 노트북, 컴퓨터 관련 상품, 소형가전 등 30여종의 물품을 다나와 최저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이외에도 일반 양판점 등에서는 체험하기가 어려웠던 하이엔드 노트북, PC주변기기, 브랜드PC를 전시하고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다나와 관계자는 “온라인 유통업과 오프라인 유통업이 함께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라며 “가격경쟁력과 높은 접근성이 만나 큰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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