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는 서울 용산구에 한강대로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연면적 544.5㎡ 규모이며 지하철 1호선 남영역 역세권에 위치해 시내 중심부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전시장에는 하이브리드 세단 ES300h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SUV NX300h, 콤팩트 하이브리드 CT200h, 가솔린 SUV RX350 등 다양한 모델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서비스 센터도 함께 갖췄으며 직장인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은 연장 운영된다.
렉서스코리아 관계자는 “한강대로 전시장 오픈을 통해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라인업뿐만 아니라 렉서스 브랜드만이 드릴 수 있는 특별한 감동을 많은 분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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