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한성자동차는 1월 한 달간 전시장을 방문하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전시장 내에 비치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시그니엘 호텔에 위치한 미쉐린 3스타 총괄 셰프의 ‘스테이’ 레스토랑 2인 식사권과 골프백 등 100% 당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3일 분당전시장, 20일 서초전시장에서는 시승 행사와 함께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소개된 ‘스테이’ 레스토랑의 카나페 케이터링도 맛볼 수 있다.
21일까지 E200 아방가르드 차량을 계약하면 프리미엄 티 브랜드인 ‘레볼루션티 티백세트’를 제공한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지난해 디지털 전시장인 한성자동차 청담 전시장을 비롯해 총 2개의 전시장과 3개의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며 “올해도 서비스 강화를 위해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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