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신세계건설·범양건영 등 신입·경력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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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신세계건설·범양건영 등 신입·경력 채용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8.10.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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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건설사들이 하반기 인재 채용에 나서고 있다.

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한신공영, 신세계건설, 범양건영, 인본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이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한신공영은 건축·건축영업·토목·토목영업·부대토목·해외사업 등의 분야의 경력·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오는 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의 경우 2019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외국어(영어·캄보디아어) 능통자 우대 등이다.

신세계건설은 영업·건축·기계·전기·토목·안전관리 등의 분야의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12일까지 신세계 채용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2019년 8월 이전 졸업 또는 8월 졸업 예정인 자, 2019년 2월 또는 2019년 7월 입사 가능한 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범양건영은 건축공사·모듈러주택 사업관리·전산 등의 분야의 경력·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9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경력직 자격 요건은 건축기사 자격증 소지자, 해당분야 경력 충족자 등이며 신입은 전산관련(컴퓨터·전자전기) 전공자(대졸),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소지자, 자바 개발프로젝트 유경험자 우대 등이다.

인본건설은 건축·토목·회계재무 등의 분야의 경력·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7일까지 건설워커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건설워커온라인·이메일·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학력 소지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다산컨설턴트는 도로설계·구조설계·수자원설계·해외사업 등의 분야의 경력·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1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졸업자, 각 부문별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해외사업의 경우 영어회화·작문 가능자 등이다.

이밖에 서한(17일까지), 계선(10일까지), 우미건설(9일까지), 크로스종합건설(14일까지), 세영종합건설(21일까지), 선원건설(채용시까지), 효동산업(채용시까지) 등도 경력·신입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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