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한양건설·서한·금강주택 등 신입·경력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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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한양건설·서한·금강주택 등 신입·경력 채용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8.06.0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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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중견 건설사들이 인재 채용에 나서고 있다.

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서희건설, 한양건설, 서한, 금강주택, 이테크건설, 범양건영 등이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서희건설은 현장소장, 시공·공무, 안전관리, 보건관리, 기계설비, 전기관리, 건축관리, 품질관리(QC) 등의 분야의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오는 1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수료자·졸업예정자의 경우 즉시 입사 가능자, 병역필 혹은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한양건설은 부동산개발, 공공영업, 본사공무, 시공기술자, 안전관리, 총무·인사·법규, CS, 경영지원 등의 분야의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입 시공기술자 응시 자격은 관련 자격증 소지자, 건축·전기·기계·설비·토목·조경 관련학과 전공자 등이다.

서한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등의 분야의 경력·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오는 1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해당 채용공고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자격요건은 각 분야별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등이다.

금강주택은 감사, 회계·세무, 조경, 건축(공무), 부대토목, 전기 등의 분야의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0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건축직 응시자격은 대졸이상 건축공학과 졸업자 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 공동주택·일반건축물 5년 이상 유경험자, 도급순위 상위 건설사 근무 유경험자 등이다.

이테크건설은 현장관리, 안전보건, 건축설비 등의 분야의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대졸 이상, 경력 5년 이상, 어학능력 우수자 우대, 해당 모집분야 관련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며 건축설비는 초대졸 이상, 경력 3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범양건영은 건축, 외주구매, 자금·재무, 수행기사 등의 분야의 경력·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건축 분야 공통자격요건은 건축기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해당 업무별 경력 3~10년 이상인 자 등이다.

이밖에 시티건설(8일까지), 고려개발(6일까지), 한국국토안전연구원(10일까지), 금호건설(채용시까지), 효성(채용시까지), 대우조선해양건설(채용시까지), 우미건설(채용시까지), 이랜드건설(채용시까지), 신동아건설(채용시까지), 모아종합건설(채용시까지), 신일(채용시까지), 새천년종합건설(10일까지), 세영종합건설(15일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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