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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비석에 이름 새기느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게 낫다”
[명심보감 인문학] 제11강 성심편(省心篇) 상(上)…마음을 살펴라㉗[한정주=역사평론가] 擊壤詩云(격양시운) 平生不作皺眉事(평생부작추미사)면 世上應無切齒人(세상응무절치인)이니 大名豈有鐫頑石(대명기유전완석)가 路上行人口勝碑(노상
한정주 기자   2018-11-16
[인문] “다른 사람의 옳고 그름을 지나치게 따지는 것은 좋지 않다”
[명심보감 인문학] 제11강 성심편(省心篇) 상(上)…마음을 살펴라㉖[한정주=역사평론가] 是非終日有(시비종일유)라도 不聽自然無(불청자연무)니라 來說是非者(내설시비자)는 便是是非人(변시시비인)이니라.(옳고 그름을 하루 종일 따진
한정주 기자   2018-11-14
[인문] “하나의 일을 경험해야 하나의 지혜가 늘어난다”
[명심보감 인문학] 제11강 성심편(省心篇) 상(上)…마음을 살펴라㉕[한정주=역사평론가] 不經一事(불경일사)면 不長一智(부장일지)니라.(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한 가지의 지혜가 늘어나지 않는다.)공자는 스스로 말하기를
한정주 기자   2018-11-09
[인문] “가난하면 지혜도 짧아지고, 복이 오면 마음도 총명해진다”
[명심보감 인문학] 제11강 성심편(省心篇) 상(上)…마음을 살펴라㉔[한정주=역사평론가] 人貧智短(인빈지단)하고 福至心靈(복지심령)이니라.(사람이 가난하면 지혜도 짧아지고, 복이 이르면 마음도 총명해진다.)옛 성현(聖賢)이 추
한정주 기자   2018-11-07
[인문] “현명한 사람도 재물이 많으면 뜻을 해친다”
[명심보감 인문학] 제11강 성심편(省心篇) 상(上)…마음을 살펴라㉓[한정주=역사평론가] 疏廣曰(소광왈) 賢人多財(현인다재)면 則損其志(즉손기지)하고 愚人多財(우인다재)면 則益其過(즉익기과)니라.(소광이 말하였다. “현명한 사
한정주 기자   2018-11-06
[인문] “강남 붐의 시초는 조선 퇴직 관료들?”…『조선을 읽다 서울을 느끼다』
전근대 누정의 대부분은 왕을 비롯한 지배계층 혹은 지식인들이 향유하던 시설이다.왕은 자신이 머무는 궁궐 안에는 물론 한강변에도 누정을 지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했다.선비들이나 벼슬을 하지 않고 초야에 묻혀 살던 처사, 은둔자들과 벼슬에서 퇴직한 사대부들
심양우 기자   2018-11-02
[인문] “배부르고 따뜻한 곳에 거처할 때와 춥고 배고픈 곳에 거처할 때”
[명심보감 인문학] 제11강 성심편(省心篇) 상(上)…마음을 살펴라㉒[한정주=역사평론가] 飽爛(포난)에 思淫慾(사음욕)하고 기한(飢寒)에 發道心(발도심)이니라.(배부르고 따뜻한 곳에 거처하면 음탕한 욕망이 생각나고, 춥고 배고
한정주 기자   2018-10-31
[인문] 협력·평등을 창조한 전쟁의 역설…『초협력사회』
역설적이게도 인간은 파괴의 과정에서 창조의 힘을 얻는다.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다는 이치다.전제군주가 다스리는 고대국가의 성립과 그것을 무너뜨려 더 좋고 더 평등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었던 과정에는 전쟁이라는 참극이 있었다.
심양우 기자   2018-10-30
[인문] “한쪽 말만 듣는다면”…헌공의 어리석음이 부른 살육전
[명심보감 인문학] 제11강 성심편(省心篇) 상(上)…마음을 살펴라㉑[한정주=역사평론가] 若聽一面說(약청일면설)이면 便見相離別(변견상이별)이니라.(만약 한쪽 말만 듣는다면 문득 서로 갈라서는 모습을 볼 것이다.)『한비자』에는
한정주 기자   2018-10-26
[인문] 재앙의 씨앗과 자신을 해치는 일
[명심보감 인문학] 제11강 성심편(省心篇) 상(上)…마음을 살펴라⑳[한정주=역사평론가] 景行錄云(경행록운) 結怨於人(결원어인)은 謂之種禍(위지종화)요 捨善不爲(사선불위)는 謂之自賊(위지자적)이니라.(『경행록』에서 말하였다. “
한정주 기자   2018-10-24
[인문] “다가오는 앞일은 알 수 없고, 바닷물 양은 헤아릴 수 없다”
[명심보감 인문학] 제11강 성심편(省心篇) 상(上)…마음을 살펴라⑲[한정주=역사평론가] 太公曰(태공왈) 凡人(범인)은 不可逆相(불가역상)이요 海水(해수)는 不可斗量(불가두량)이니라.(태공이 말하였다. “평범한 사람은 다가올 자
한정주 기자   2018-10-19
[인문] "사람의 얼굴은 알아도 마음은 알기 어렵다"
[명심보감 인문학] 제11강 성심편(省心篇) 상(上)…마음을 살펴라⑱[한정주=역사평론가] 畵虎畵皮難畵骨(화호화피난화골)이요 知人知面不知心(지인지면부지심)이니라 對面共話(대면공화)하되 心隔千山(심격천산)이니라 對面共話(대면공화)하
한정주 기자   2018-10-17
[인문]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 어렵다”
[명심보감 인문학] 제11강 성심편(省心篇) 상(上)…마음을 살펴라⑰[한정주=역사평론가] 諷諫云(풍간운) 水底魚天邊雁(수저어천변안)은 高可射兮低可釣(고가사혜저가조)라 惟有人心咫尺間(유유인심지척간)이나 咫尺人心不可料(지척인심불가료
한정주 기자   2018-10-16
[인문] “의심하면 쓰지 말고 썼다면 의심하지 말라”
[명심보감 인문학] 제11강 성심편(省心篇) 상(上)…마음을 살펴라⑯[한정주=역사평론가] 疑人(의인)이면 莫用(막용)하고 用人(용인)이면 勿疑(물의)하라.(의심이 가는 사람은 쓰지 말고, 사람을 썼다면 의심하지 말라.)황석공은
한정주 기자   2018-10-15
[인문] 자신을 믿는 사람과 자신을 의심하는 사람
[명심보감 인문학] 제11강 성심편(省心篇) 상(上)…마음을 살펴라⑮[한정주=역사평론가] 自信者(자신자)는 人亦信之(인역신지)하니 吳越皆兄弟(오월개형제)요 自疑者(자의자)는 人亦疑之(인역의지)하니 身外皆敵國(신외개적국)이니라.스스로를 믿는
한정주 기자   2018-10-12
[인문] 문정(文亭)의 고장에서 무정(武亭)의 맥 잇는 유일 활터…담양 총무정
[활터 가는 길]⑥ 관방제림 둘러친 죽림(竹林) 사정(射亭)…고목 숲 ‘백미’“따악 따악 따악…”시뻘건 화기가 가득한 아궁이 속에서 잔뜩 팽창한 대나무는 지글지글 끓더니 마침내 로켓처럼 튀어 올랐다. 옆에서 잔가지를 집어넣던
한정곤 기자   2018-10-11
[인문] 나무를 잘 기르고 물을 잘 관리하고 사람을 잘 기르면?
[명심보감 인문학] 제11강 성심편(省心篇) 상(上)…마음을 살펴라⑭[한정주=역사평론가] 景行錄云(경행록운) 木有所養則根本固而枝葉茂(목유소양즉근본고이지엽무)하여 棟樑之材成(동량지재성)이요 水有所養則泉源壯而流派長(수유소양즉천원장이류파장)하여
한정주 기자   2018-10-11
[인문] “사람은 백 년 살기 어렵고 무덤은 백 년 유지하기 어렵다”
[명심보감 인문학] 제11강 성심편(省心篇) 상(上)…마음을 살펴라⑬[한정주=역사평론가] 未歸三尺土(미귀삼척토)에는 難保百年身(난보백년신)이요 已歸三尺土(이귀삼척토)에는 難保百年墳(난보백년분)이니라.(석 자 무덤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백
한정주 기자   2018-10-10
[인문] “돌고 도는 화(禍)와 복(福)…변화 헤아리기 어렵다”
[명심보감 인문학] 제11강 성심편(省心篇) 상(上)…마음을 살펴라⑫[한정주=역사평론가] 天有不測風雨(천유불측풍우)요 人有朝夕禍福(인유조석화복)이니라.(하늘에는 예측할 수 없는 비와 바람이 있고 사람에게는 아침저녁으로 예측할 수 없는 화(
한정주 기자   2018-10-05
[인문] “복이 화가 되고, 화가 복이 되는 것은 변화가 끝이 없어 헤아릴 수 없다”
[명심보감 인문학] 제11강 성심편(省心篇) 상(上)…마음을 살펴라⑪[한정주=역사평론가] 景行錄云(경행록운) 明朝之事(명조지사)를 薄暮(박모)에 不可必(불가필)이요 薄暮之事(박모지사)를 哺時(포시)에 不可必(불가필)이니라.(『경행록』에서
한정주 기자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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