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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 대통령의 ‘결정장애’
“도대체 대통령은 지금까지 무엇을 결정했을까?”오늘(29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를 보며 문득 떠오른 단상이다.“그동안 저는 국내외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길인지 숱한 밤을 지새우며
한정곤 기자   2016-11-29
[칼럼] [칼럼] 주객 뒤집힌 ‘아사리판’
이쯤 되면 ‘아사리판’이라는 말 외에 더 이상 적절한 표현은 찾기 힘들다.‘질서가 없이 어지러운 곳이나 그러한 상태’. 바로 요지경, 아사리판이다. 요즘 한국사회 돌아가는 모양새를 한마디로 표현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말이 있을까.범죄자를 단죄하는 것이
한정곤 기자   2016-09-02
[칼럼] [기자수첩] 봉이 김선달식 파라솔 영업 뿌리 뽑아야
조선시대 후기를 살았던 봉이 김선달은 지역 차별 정책과 낮은 문벌로 입신의 뜻을 이루지 못한 채 온갖 기행을 일삼는 풍자적인 인물이다.그에 관한 설화 가운데에는 대동강 물을 상인들에게 팔아 막대한 부를 챙기는 내용도 전해진다.김선달은 양반집에 물을 길
심양우 기자   2016-08-09
[칼럼] [칼럼] “당신이 본 그림은 모두 가짜다!”
영화 ‘인사동 스캔들’에서는 안견의 ‘벽안도’ 복원에 착수한 주인공 떼쟁이가 그림의 변형을 막기 위해 덧댄 배접과 원접을 분리하는 상박 장면이 나온다.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원접의 그림이 스며든 배접에 회음수를 뿌리고 덧씌우기를 하니 원접과 똑같은 또
한정곤 기자   2016-05-17
[칼럼] [기자수첩] 춤추는 재벌회장들의 일탈…단죄하지 못하는 ‘을’들
더 이상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았던 장면이 아니다. 봉건 계급사회에서나 가능했던, 지배·피지배 관계에서나 있을 법한 행위들이 21세기 대한민국 사회에서 버젓이 자행되고 있다.잊혀질 만한 하면 불거지는 재벌 일가의 폭행은 이제 일회성 사건이 아니다.이번엔
심양우 기자   2016-04-05
[칼럼] [기자수첩] 안과 밖이 다른 위기의 실체
설 연휴 이전까지만 해도 정부는 당장이라도 온나라가 거덜 날 것처럼 경제위기를 부르짖으며 호들갑을 떨었다. 박근혜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 경제 살리기 서명에 나서는 등 위기감도 고조시켰다.그러나 설 연휴 마지막 날 북한이 광명성 4호를 발사한 순간 한국
심양우 기자   2016-02-18
[칼럼] [칼럼] ‘닮은꼴’ 삼성과 일본의 사과·보상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약속 장소인 광화문 방향으로 걸어갈 때면 일본대사관 앞에 앉아 있는 ‘소녀상’을 지나치게 된다.연일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요 며칠 동안은 일부러 그곳을 피해 돌아간다. 소녀상과 그곳을 지키고 있는, 20여명의 밤샘 노숙농성
한정곤 기자   2016-01-13
[칼럼] [칼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당선자에 거는 기대
그를 처음 만난 것은 2007년 여름이었다.전남 나주 남평농협 조합장 명함을 내밀었던 그는 농협이 존재하는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망설이지 않고 ‘농가소득 향상’이라고 즉답했다.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바로 농협의 첫 번째
한정곤 기자   2016-01-12
[칼럼] “미카엘은 강제추방 대상자…체류자격 어긴 활동은 출입국 법령 위반”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미카엘이 강제추방 대상자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한민국 출입국 법령을 어겼다는 것이다.대한민국 출입국 외국인 정책본부의 관리체계도 허술했다.또한 미카엘이 2006년 2월부터 2008년 1월까지 이태원 소재 라
박철성 칼럼니스트·다우경제연구소 소장   2015-12-20
[칼럼] [박철성의 핫 키워드] “웨이터도 하고 셰프도 했다”?…‘냉부’ 미카엘 갈팡질팡
이 정도면 횡설수설(橫說竪說) 수준이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 얘기다.미카엘 측은 “웨이터 했다고 셰프 경력도 사라지냐”고 반문한다. 이제는 갈팡질팡 일관성마저 상실했다.본지는 지난 6일자에서 미카엘의 경력 중 ‘전 불가리아 쉐라톤·조선
박철성 칼럼니스트·다우경제연구소 소장   2015-12-16
[칼럼] [박철성의 핫 키워드] 조선호텔, 경력 6개월 20살 웨이터를 셰프로 채용?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홈페이지 수정이 불가피해졌다.‘전 불가리아 쉐라톤·조선호텔 셰프’를 삭제해야 할 판이다. 굳이 마카엘의 경력을 넣고 싶다면 ‘전 불가리아 쉐라톤·조선호텔 웨이터’로 수정해야 옳다.네이버 인물정보도 수정돼야 한다. 그곳엔
박철성 칼럼니스트·다우경제연구소 소장   2015-12-13
[칼럼] [칼럼] 보수 공시, 직무 임원과 일반 직원 구분해야
매월 4월1일이 되면 국내 언론에서는 등기임원과 직원 보수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이슈를 연례적으로 중요하게 다룬다.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정답지가 되는 자료는 바로 사업보고서다. 등기임원에 대해서는 이미 5억원 이상 당사자에 대해서는 법률에 근거해 의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   2015-08-15
[칼럼] [데스크칼럼] 롯데그룹의 브루투스들
“카이사르를 덜 사랑해서가 아니라 로마를 더 사랑했기 때문에 그를 죽였다.”고대 로마의 정치가인 마르쿠스 브루투스가 카이사르 암살 후 추도사에서 한 연설이다.그는 카이사르의 전제통치에 반발해 공화정 재건을 주창하며 카이사르를 암살하려는 가이우스 카시우
한정곤 기자   2015-08-04
[칼럼] 전창진 사건 ‘짜 맞추기식 수사?…강동희 검찰수사와 대조적
정말 짜 맞추기식 수사였는가? 벌써 한 달 보름이 지났다. 속전속결이었던 ‘강동희 승부조작 사건’ 때와는 너무 대조적이다. 일명 ‘전 토토’ 사건 얘기다.불법 스포츠 도박과 승부조작 의혹을 받는 프로농구 전 KT 감독 전창진(52)의 수사를 진행 중인
박철성 칼럼니스트·다우경제연구소 소장   2015-07-13
[칼럼] 네티즌 수사대 ‘전창진 무혐의?’…중부서 강력1팀 vs ‘전 토토’ 전창진 압박수비
공은 림을 돌고 나왔다. 서울 중부경찰서 강력1팀의 첫 번째 슈팅은 실패했다.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 베팅, 승부조작 의혹을 받는 프로농구 KGC인삼공사 전창진(52) 감독. 중부서 강력1팀은 ‘전 토토’, 전창진과 변호인 측의 강한 압박수비를 뚫지 못
박철성 칼럼니스트·다우경제연구소 소장   2015-06-29
[칼럼] 5연패 한화 이글스…잠시 쉬는 조정구간
‘한화 또 졌다’, ‘한화 5연패’, ‘독수리의 하강기류가 심상찮다’, ‘마리환화가 취했다’ 등등 온통 호들갑들이다.그러나 최근 한화의 연패는 잠시 숨 고르는, 주식시장으로 따지면 조정구간이다.그래도 승률이 더 빠지면 곤란하다. 지금이 마지노선이다.주
박철성 칼럼니스트·다우경제연구소 소장   2015-06-23
[칼럼] ‘600만불의 사나이’는 옛말…장원삼은 ‘홈런공장 장 사장’
‘600만불의 사나이’는 옛말이다. 이제 그는 ‘장 사장’으로 통한다. 장원삼 얘기다.삼성 좌완 선발 장원삼(32). ‘장 사장’이 마운드에 오르면 팬들은 불안해한다. 나오면 뭇매, 동네북이 되기 때문이다. 결국 네티즌 해설가들 입에서 2군행 얘기까지
박철성 칼럼니스트·다우경제연구소 소장   2015-06-09
[칼럼] 강동희의 희생플라이?…승부조작혐의 ‘전 토토’ 전창진 출국금지
‘강동희의 희생플라이?’ 초유의 ‘농구 승부조작’은 그렇게 끝난 줄만 알고 있었다.그런데 강동희는 몸통이 아니었다. 그렇다면 25일 승부조작혐의로 출국 금지당한 전창진(52·현 안양 KGC 인삼공사) 감독이 농구 승부조작의 몸통일까? 공교롭게도 전창진
박철성 칼럼니스트·다우경제연구소 소장   2015-05-26
[칼럼] 한화 야구는 중독성 진한 ‘마리하나’…속을 알 수 없는 김성근의 ‘양파야구’
‘마리하나’. 프로야구 한화를 일컫는 신조어다.한화 야구는 길다. 지겹다. 그런데 중독성이 강하다. 결국 황홀해진다.본래 ‘마리화나(Marijuana)’는 야생대마의 잎이나 꽃을 원료로 해 만든 마약이다. 주로 담배에 섞어서 피운다.프로야구 한화의 닉
박철성 칼럼니스트·다우경제연구소 소장   2015-05-18
[칼럼] 류현진 ‘데드 암 증상’ 가능성?…美 언론에 ‘짝짝꿍’ 하는 한국언론
의심과 가능성을 놓고 하루 종일 뜨겁다. 류현진의 ‘데드 암 증상 의심’으로 인터넷이 달궈지고 있다.지난 9일(한국시간) CBS스포츠·LA타임스 등 현지 언론들은 “류현진의 MRI 영상 촬영 결과 큰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그러나 “어깨 관절이 마모
박철성 칼럼니스트·다우경제연구소 소장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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