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창성건설·특수건설 등 신입·경력사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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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창성건설·특수건설 등 신입·경력사원 채용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9.02.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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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공채 시즌을 앞두고 중견 건설사들이 한발 앞선 채용에 나서고 있다.

27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서희건설, 창성건설, 특수건설 등이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서희건설은 현장소장, 공무, 시공, 전기, 기계설비, 안전, 보건, 토목, 품질, 개발사업 분양관리 등의 분야의 경력·신입시원을 채용한다. 다음달 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필수 자격사항은 해당 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자, 신입의 경우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등이다.

창성건설은 건축, 재무, 영업, 기획 등의 분야의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다음달 1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 지원 자격은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건축기사 자격증 소지자, MS오피스 전산 능력 우수자, 전산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특수건설은 토목시공 분야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다음달 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 자격은 토목 관련학과 전공자, 쉴드TBM, NATM터널, 파이프루프공 시공·공무 경력자 우대 등이다.

경지디앤에스는 건축시공, 실내건축·인테리어설계 등의 분야의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다음달 1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해당학과 졸업자, 실무경력자 우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이밖에 금호건설(3월3일까지), 에이스건설(3월8일까지), 신원종합개발(3월5일까지), 동서건설(3월10일까지), KR산업(3월8일까지), 대명건설(3월3일까지), 건원엔지니어링(3월15일까지), 벽산엔지니어링(3월3일까지), 효성(채용시까지) 등이 각 분야 직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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