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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연암 박지원의 세상만물과 우주 섭리 이해하려는 듯한 글쓰기

한정주 기자 | 2015-10-06 07:11

[인문] 서양화 감상…편견 없이 받아들이는 이질적 세계의 지식과 문화

한정주 기자 | 2015-10-02 07:46

[인문] 명확한 것과 애매모호한 것…‘생각한 것’이 아니라 ‘믿었다’

한정주 기자 | 2015-10-01 08:32

[인문] 이성과 논리·견문과 지식의 울타리 바깥으로 이끄는 힘…‘호기심과 상상력’

한정주 기자 | 2015-09-25 11:28

[인문] 세계는 거대한 그림…조물주는 대 화가

한정주 기자 | 2015-09-25 08:56

[인문] 구름이 막힘없는 까닭과 물고기가 깊이 잠겨있는 까닭

한정주 기자 | 2015-09-24 07:54

[인문] 신선이 별게냐?…“이때만큼은 신선이 아니라 부처라고 해도 괜찮다”

한정주 기자 | 2015-09-23 07:11

[인문] 모든 일이 ‘어린아이의 소꿉놀이’와 같다

한정주 기자 | 2015-09-22 07:32

[인문] “사유의 경계 확장과 지식·문학에 새로운 가치 선물”

한정주 기자 | 2015-09-21 07:46

[인문] 하나의 글과 하나의 시를 지을 때마다

한정주 기자 | 2015-09-17 08:04

[인문] “한바탕 울 만한 곳이로구나!”…요동벌판 처음 본 연암 박지원의 탄성

한정주 기자 | 2015-09-16 08:11

[인문] 푸른 봉우리와 흰 구름의 맛

한정주 기자 | 2015-09-11 07:23

[인문] “장님이던 상태로 나를 돌려다오”…외안(外眼)이 도리어 내안(內眼)을 해친다

한정주 기자 | 2015-09-08 07:34

[인문] “글은 온 몸으로 쓰는 것이다”

한정주 기자 | 2015-09-04 08:09

[인문] “백마(白馬)를 백마라 단정하지 말라”

한정주 기자 | 2015-09-03 08:29

[인문] “견문·지식·도리에 의존한 글은 가짜 글·거짓 문장”

한정주 기자 | 2015-09-02 07:40

[인문] 바둑과 거문고와 시와 술…“마음 가는 대로, 뜻이 움직이는 대로”

한정주 기자 | 2015-08-31 08:45

[인문] 바둑과 소설과 여색과 담배…“미치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

한정주 기자 | 2015-08-28 08:34

[인문] 의로운 이익과 의롭지 못한 이익

한정주 기자 | 2015-08-27 08:25

[인문] 호색(好色)과 호서(好書)…‘나는 나를 벗하며 사는 사람이다’

한정주 기자 | 2015-08-2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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