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지난 28일 충남 예산군 황계리를 찾아 도농연계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한화는 3년째 예산군 황계리와 협약을 맺고 수박을 직매해 농촌경제 활성화와 직매한 수박을 사회취약층에게 기증하는 도농연계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왔다.
이날 박재홍 대표이사를 비롯한 40여명의 임직원들은 예산에서 직접 수확한 수박을 서울시 서대문구와 중구의 사회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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