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출시 (무)메리츠운전자보험M-Drive1501, 업계 최고수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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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출시 (무)메리츠운전자보험M-Drive1501, 업계 최고수준 보장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5.09.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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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등급에 따라 최고 3000만원…상해·질병 응급실진료도 보장

메리츠화재가 출시한 ‘(무)메리츠 운전자보험 M-Drive1501’은 자동차사고로 입원하거나 응급실 진료시 업계 최고수준으로 보장이 가능한 보험이다.

가장 큰 특징은 자동차사고입원일당이다. 자동차사고 보장을 강화해 자동차사고 부상심도에 따라 최초 입원일로부터 180일 한도로 1일당 최고 7만원, 교통사고입원일당 3만원 등 총 10만원을 지급한다.

자동차사고입원일당 보장과 함께 기존의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를 통해 최고 3000만원을 지급(부상등급1급·일당·치료비)이 가능하다.

부상등급별로 지급보험금을 차등화해 고심도·고보장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한 상품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자동차사고 위험 보장을 집중 강화했다.

또 응급실내원비 담보를 신설해 갑작스런 응급실 내원시 고객의 비용부담을 완화했다.

상해 또는 질병으로 내원해 진료를 받더라도 응급환자와 동일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운전자보장 플랜’을 100세만기·20년납·35세를 기준으로 가입할 경우 최저월납보험료는 남자 2만5800원, 여자 1만9100원으로 차사고 발생시 입원비와 치료비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운전자보장 플랜 보장내용>
구분 담보명 보장금액
상해사망
후유장해
일반상해사망 3천만원
일반상해 후유장해 3천만원X지급률
교통상해사망ㆍ후유장해(기본계약) 최고 7천만원
운전자
비용
자가용운전자용 벌금 2천만원 한도
자가용운전자용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최고 3천만원 한도
자가용운전자용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5백만원 한도
입원일당 자가용운전자용 교통상해입원일당(1일 이상, 180일 한도) 1일당 3만원

자가용운전자용 자동차사고입원일당
(1~11급, 1일 이상, 180일 한도)

부상등급에 따라 1일당 2만원~7만원 추가
기타 골절(치아파절 제외)진단비 20만원
깁스치료비 10만원
교통사고 부상치료비(상해등급에 따라 차등지급) 20만원~1,200만원
응급실내원비 2만원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자동차운전자의 교통사고에 대해 좀 더 폭 넓게 보장해 사고로 인한 부상위험에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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