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모바일 플랫폼, 구직자 방문자수 100주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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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모바일 플랫폼, 구직자 방문자수 100주째 1위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5.10.2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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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절반 이상이 스마트폰으로 구직활동을 한 경험이 있을 만큼 취업시장에서도 모바일 플랫폼 이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현재까지 100주째 자사 모바일 플랫폼이 구직자 방문자수 1위를 지키며 PC에 이어 모바일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코리안클릭 집계에 따르면 주간 모바일 웹과 앱 방문자수는 사람인이 42만2869명(10월 1주차 기준)으로 취업포털 사이트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워크넷(36만8243명), 잡코리아(30만2174명), 인크루트(10만1824명), 커리어(3229명) 순이었다.

특히 사람인의 대표 브랜드 앱 ‘사람인’의 경우도 순이용자수가 1월1주차 기준 21만6131명으로 취업 앱 중 가장 높았으며 주간 순설치자수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 모바일 서비스는 이력서 등록·수정 기능을 비롯해 모바일에서 즉시 지원 가능하다.

사람인 앱은 PC에서 제공하는 전체 채용 공고를 휴대폰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어 편리하고 설정한 맞춤메일과 채용소식 등을 알림센터로 받아보고 사람인의 추천 공고 매칭 등의 정보를 바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공채의 명가, 1000대기업 합격족보, 공채 리얼 자소서, 면접 합격 노하우,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구직활동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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