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마스크와 다이내믹함 더해진 티볼리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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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마스크와 다이내믹함 더해진 티볼리 에어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6.03.0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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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계승하면서도 시크한 마스크와 다이내믹함을 더해 새로운 유니크 다이내믹 SUV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심양우 기자>

쌍용자동차가 8일 서울 세빛섬에서 새로운 스타일과 상품성으로 업그레이드된 '티볼리 에어'를 선보였다.

티볼리 에어는 쌍용차의 디자인철학 네이쳐-본 3모션(Nature-born 3Motion)에서 경쾌함을 기조로 한 모던하고 세련된 티볼리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계승하면서도 시크한 마스크와 다이내믹함을 더해 새로운 유니크 다이내믹 SUV 스타일을 완성했다.

전면부에 비상하는 새의 날개를 형상화한 쌍용자동차 고유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함께 역동적인 바벨 타입 범퍼 적용으로 강인하고 유니크한 이미지를 주며 측면으로 리드미컬하게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을 통해 SUV의 다이내믹함을 구현했다.

쌍용차는 다양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전 컬러 7종에 투톤 루프를 기본 적용했고 외장 컬러에 따라 메탈 질감의 실버 또는 그레이 범퍼 가니시를 적용해 도시적 세련미와 역동성을 더했다.

티볼리 에어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AX(M/T) 1949만원, AX(A/T) 2106만원, IX 2253만원, RX 244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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