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보리보리, 캐주얼·핸드백 등 인기 상품 최대 9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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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클럽·보리보리, 캐주얼·핸드백 등 인기 상품 최대 90% 할인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6.09.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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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하프클럽과 보리보리는 오는 18일까지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90% 세일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하프클럽은 여성복·캐주얼·슈즈·핸드백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추석 특가로 판매한다.

지바이게스(G by Guess)의 남녀 가을 의류는 최초판매가에서 87%까지 할인된 3000원대부터, 여성캐릭터 브랜드 퍼스트제이의 가을 아이템 146종은 7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델라스텔라는 인기 미니백 제품을 모아 하프클럽 단독 균일가 3만2240원에 판매하고 슈즈 브랜드 지즈(JIZ)의 로퍼·펌프스·스니커즈 등 26종은 1만1600원부터 살 수 있다.

보리보리는 오는 18일까지 요일별로 풍성한 특가 상품을 구성했다.

수요일까지는 유아동 패션 의류∙잡화 제품이, 12일은 릴리푸리와 주니걸즈의 가을 원피스가 각각 8000원, 4000원대부터 판매된다.

13일에는 까꿍놀이터의 유아용 가을 나들이 패션 아이템이 2000원대, 컨버스·리복·아디다스키즈 신발을 1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14일은 JR의 남아용 기능성 아이템과 캔디베이비의 추동 내의, 실내복이 2000~3000원대다.

목요일부터는 패션뿐 아니라 육아용품·리빙·도서완구 브랜드도 참여한다.

15일에는 리빙코디의 프라임 놀이방 매트를 8000원대에 살 수 있고 16일에는 정품 네스프레소 캡슐 20개입 20줄을 4080원, 유팡 2016년형 듀얼램프 젖병소독기를 13만9000원에 판매한다.

주말에는 대교의 유아동 미술 학습 교재 눈높이 아티맘 1~3단계 1박스 제품을 5950원, 베베숲 센서티브 물티슈를 1만267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트라이씨클 서비스·마케팅본부 김도운 이사는 “연휴 기간에도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고 실속 있는 쇼핑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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