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하프클럽은 오는 12일까지 인기 브랜드 패션을 최대 90% 할인하고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페이백 혜택으로 총 1억원 상당의 적립금을 준비해 다음달 2일까지 약 한 달간 매주 선착순 6000명에게 최대 6000원을 지급한다.
모바일 앱을 통해 처음 구매할 경우 3000원 쿠폰을 제공하고 행사기간 내 재구매하면 7%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조이너스와 플라스틱 아일랜드의 봄 시즌 여성복은 15% 추가 쿠폰할인을 받을 수 있고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와 바쏘의 수트는 6만원대, 셔츠와 팬츠는 1만원대부터 살 수 있다.
밀레와 엠리밋은 봄 산행 단독상품을 구성해 90%까지 할인하고 아레나와 클라스마의 봄철 야외활동 시 입을 수 있는 티셔츠는 3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폴햄과 엠폴햄 등 캐주얼 브랜드 의류도 봄 시즌 오픈을 기념해 50% 쿠폰가로 구매할 수 있다.
해지스와 라푸마 등 LF의 브랜드는 23% 추가 쿠폰할인과 3만원의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조이너스, 꼼빠니아, 매긴, 올리비아로렌 등 여성복은 15~25% 쿠폰할인을 받아 85%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잇다.
이외에도 트렌드 패션몰 오가게의 제품도 행사기간 동안 30%를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 헤드라인뉴스(Headlin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