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계룡건설·한신공영 등 신입·경력사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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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계룡건설·한신공영 등 신입·경력사원 채용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7.04.2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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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전문 인력을 채용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2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 계룡건설, 한신공영, 창성건설, 동아지질 등에서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건설은 부동산 투자개발 전문가(정규직)를 모집한다. 2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부동산 투자개발 사업 업무경력 10년 이상, 공학계열 또는 상경계열, 금융사 근무경력(부동산 개발) 우대, 스마트시티 관련 ICT업무경력 우대, 영어 능통자 우대 등이다.

계룡건설은 토목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택지·수자원·농토목 분야 경력자, 국내·해외현장 경력자 등이며 다음달 1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등이며 택지·수자원·농토목 경력지원자는 경력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한신공영은 건축·토목·현장관리·부대토목 등의 분야의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다음달 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 지원자격은 신입의 경우 해당 전공분야 관련학과 졸업예정자(2017년 8월) 또는 기졸업자이며 영어·베트남어 등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창성건설은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신입이 건축·경영지원이며 경력직은 건축(공사·공무·공사관리·견적·외주구매·C/S), 설비, 전기, 안전, 설계, 재무 등이다. 다음달 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 하면 된다.

공통자격은 대학교 졸업자, 전 분야 지방근무 가능자, 전 분야 안전기사, 정보처리기사(기능사) 소지자 우대 등이다. 안전직의 경우 초대졸 졸업자도 가능하며 C/S(다기능공)은 학력제한이 없다.

동아지질은 안전, IT, 기획, HR등의 분야의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다음달 9일까지 동아지질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 응시자격은 관련학과 4년제 대졸 이상 또는 졸업예정자이며 외국어 능력우수자는 우대한다. 근무지는 부산 본사다.

동아제약계열 건설사인 철근종합건설은 기계설비 분야의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다음달 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졸이상(관련학과 졸업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엑셀·한글·오토캐드·파워포인트 숙련자, 설비기사 우대, 소방기술사 자격증 보유자 우대 등이다.

이밖에 한일건설(5월10일까지), 우미건설(5월8일까지), 대우조선해양건설(5월5일까지), 반도건설(5월1일까지), 하나/문장건설(5월3일까지), 동일토건(4월30일까지), 대저건설(4월30일까지), 대경건설(4월30일까지), 석우종합건설(4월30일까지), 선원건설(4월30일까지), 금강종합건설(채용시까지), 시티건설(채용시까지), 활림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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