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는 중형세단 말리부의 광고 모델로 이동건, 조윤희씨 부부를 발탁하고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부각하는 마케팅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새 광고 영상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달리는 말리부’를 주제로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저속·고속 긴급제동 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제동 시스템 등 최첨단 안전사양으로 무장하고 속도감있게 달리는 장면을 담아 우수한 안전성을 한편의 감동적인 스토리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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