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타스호주항공, 시드니 왕복 항공권 최저 80만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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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호주항공, 시드니 왕복 항공권 최저 80만200원
  • 조선희 기자
  • 승인 2018.02.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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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호주항공은 오는 6월16일까지 시드니 항공권과 자유여행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서울(인천·김포) 또는 부산을 출발해 도쿄(나리타·하네다), 오사카, 홍콩, 싱가포르, 방콕, 상해, 북경, 마닐라, 자카르타를 경유해 호주 시드니를 왕복하는 항공권이 각종 세금을 모두 포함해 80만200원부터 제공된다.

이외에도 최저 99만9000원부터 판매되는 다양한 시드니 자유여행 상품은 노랑풍선, 젊은여행사블루, 참좋은여행, 세계로여행사 등에서 판매한다.

항공권 유효기간은 출발일 기준 12개월까지다. 소정의 추가 요금으로 아시아의 각 경유 도시에서 스톱오버할 수 있는 혜택과 함께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으로 운항하는 콴타스호주항공 직항편과 결합한 특별 여정도 선택 가능하다.

한편 5월25일부터 6월16일까지 세계적인 야경 조명 쇼와 뮤직 그리고 아이디어가 어우러져 펼쳐지는 비비드 시드니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예약·구매는 전용 이벤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고 관련 정보는 콴타스호주항공 또는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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