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는 3월 한 달간 최대 59%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선수율 최대 30%, 36개월 계약 기준으로 만기 후 최대 59%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저금리 고잔가 운용리스 상품이다.
선수율은 0~30% 중 선택 가능하며 잔존가치율은 차종별 49~59%로 형성된다. 36개월 계약 만기 시 차량 인수나 반납이 선택 가능하다.
기블리 디젤 기본형 모델을 구매할 경우 선수금 30%를 납부하면 월 납입금 79만9300원으로 3년 뒤 잔존가치 59%를 보장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기블리, 콰트로포르테, 르반떼를 마세라티 제휴금융사 운용리스로 이용하면 2년 메인터넌스 연장 프로그램을 제공해 총 5년간 소모품 걱정 없이 차량을 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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