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LG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V30S플러스 씽큐(ThinQ)’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출고가는 109만7800원이다. 이용 요금제에 따라 공시지원금이 최소 6만원, 최대 21만8000원 제공된다.
LG V30S플러스 ThinQ에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인공ㅇ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공감형 AI’가 탑재됐다.
카메라는 복잡한 사용법을 외우지 않아도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먼저 알아서 보고, 찾고, 촬영하도록 더 똑똑하고 편리하게 업그레이드됐으며 스마트폰을 열지 않고 음성으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음성 AI도 더욱 편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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