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소형 SUV 티볼리 아머의 스마트한 주행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티볼리 아머에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스마트하이빔(HBA),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S) 등으로 구성된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이 적용돼 운전자와 승객을 스마트하게 지켜준다.
다음달 1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매주 10팀, 총 50개팀을 대상으로 2박3일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시승자 전원에게 5만원 유류교환권을 지급하고 시승 후 출고하면 10만원 상품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다음달 30일까지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티볼리 아머 시승후기를 등록하면 BHC 치킨교환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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