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에프엔비가 다음달 21일까지 여름철 카페 신메뉴를 시연하는 ‘흥국 썸머 메뉴 클래스’를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클래스는 서울 양재동 흥국에프엔비 서울사무소 대교육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5월24일, 6월7일, 6월21일 오후 2~4시 진행된다. 정원은 20명이다.

음료부터 디저트까지 흥국에프엔비 제품을 활용한 특별한 여름 카페메뉴가 선보일 예정이며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이 살아 있는 과일에이드, 부드러운 눈꽃빙수와 더불어 티베이스와 생과일로 만드는 리얼리티 과일티, 쌀 와플믹스를 활용한 웰빙 와플 등 다양한 여름 메뉴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카페 운영주를 비롯해 참가를 원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카톡 플친에서 신청하려면 흥국에프엔비를 검색해 등록한 후 일대일 대화창에 신청자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기면 된다.

흥국에프엔비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철 메뉴를 고민하는 카페 운영주들을 위해 트렌디한 여름 음료와 디저트 레시피를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최근 출시된 티베이스와 쌀 와플믹스 등 신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심양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