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국내법무 분야 신입·경력 변호사를 모집한다고 건설워커가 30일 밝혔다. 다음달 11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국내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자 또는 사법연수원 수료자, 국내변호사 자격증 필수, 경력 변호사의 경우 국내변호사 업무 3년 이내인 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어학능력우수자 우대 등이다.
담당업무는 국내사업 관련 각종 계약서 검토·작성·협상, 소송·분쟁 지원·형사사건 자문, 건설공사 프로젝트 수행 중 발생하는 각종 법률 자문, 기타 국내사업 관련 업무 등이다.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실무면접·임원면접 등 총 2회), 신체검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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