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경력직 공개 채용…15일 서류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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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경력직 공개 채용…15일 서류마감
  • 심양우 기자
  • 승인 2020.04.0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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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2020년 경력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쌍용건설 경력직 채용의 모집분야는 건축·토목(기술), 국내건축영업 등이며 1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세부모집분야는 건축의 경우 국내·해외, 토목은 구조·지반·BIM, 국내건축영업은 건축영업, 도시정비, 주택사업, 마케팅 등이며 공통 자격요건은 직무별 경력 충족자,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 분야 전공자, 영어회화 능통자 우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해외근무(출장) 가능자 우대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온라인), 면접(실무·임원), 정규직입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류합격 발표는 4월 5째주, 면접전형은 5월 중 주말(토요일)을 이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각 전형별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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