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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보지 못한 반쪽은 이미 본 반쪽과 똑같다”

한정주 기자 | 2017-08-23 08:36

[인문] “일본인들이 가을 전어 굽는 냄새를 질색하는 이유”…『종횡무진 밥상견문록』

심양우 기자 | 2017-08-18 09:28

[인문] “나는 장차 가(可)와 불가(不可)의 사이에 처하고자 한다”

한정주 기자 | 2017-08-16 10:50

[인문] 역사적 기록과 자료로 본 영국의 인도 식민지배의 잔혹성…『암흑의 시대: 약탈과 착취, 폭력과 학살의 시대』

심양우 기자 | 2017-08-16 10:11

[인문] “좁은 방에서도 몸을 돌려 앉으면 방위가 바뀌고 명암이 달라진다”

한정주 기자 | 2017-07-26 09:09

[인문] “불화(佛畵)에 담긴 사회상과 민초들의 삶”…『불화의 비밀』

심양우 기자 | 2017-07-11 08:30

[인문] “보고 듣는 것이 많을수록 오히려 병통(病痛) 되고 해악(害惡)될 뿐”

한정주 기자 | 2017-06-28 09:05

[인문] 햄릿을 통해 본 현대인의 원초적 고뇌…『햄릿의 망설임과 셰익스피어의 결단』

심양우 기자 | 2017-06-16 10:45

[인문] “가혹한 행위는 단번에, 인자한 행위는 조금씩”…『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다』

심양우 기자 | 2017-06-16 08:36

[인문] “어찌 눈으로 보고 살피는 것뿐이겠는가”

한정주 기자 | 2017-06-14 09:48

[인문] “생체시간 유형으로 알아보는 일·돈·관계·건강”…『WHEN 시간의 심리학』

심양우 기자 | 2017-06-02 11:02

[인문] “아교로 붙이고 옻칠을 한 거짓 눈꺼풀”

한정주 기자 | 2017-06-01 08:48

[인문] “크게 밝은 것은 지극히 가깝고 드러나는 곳에 있다”

한정주 기자 | 2017-05-24 09:18

[인문] “아는 만큼 보인다?”…실재와 허상의 불일치와 배반

한정주 기자 | 2017-05-12 08:02

[인문] “겨울 생색이 달력이라면 여름 생색은 부채”…『무형문화재를 만나다』

한정곤 기자 | 2017-04-27 09:53

[인문] “가축들도 속일 수 없거늘 사람이 진짜와 가짜에 현혹돼 헛되이 떠든다”

한정주 기자 | 2017-04-19 09:24

[인문] “부패한 권력과 허망한 권위에 기댄 명예보다는 차라리 광대의 삶 살겠다”

한정주 기자 | 2017-04-06 07:39

[인문] “주는 자나 받는 자나 같은 죄로다”

한정주 기자 | 2017-03-23 07:14

[인문] “콩인지 보리인지도 분간 못한 사람에게 사는 이치 따진대서야”

한정주 기자 | 2017-03-17 11:26

[인문] “확실한 상식조차 손바닥 뒤집듯 쉽게 뒤집힌다면”

한정주 기자 | 2017-03-1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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